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파일	링크	홈
	54		Re..시조가 이래서야 [3]	이봉수	2005/05/22	5106
	53	시조	가람의 언어 의식과 시어 선택/백수인	검정삿갓	2007/01/10	5024
	52	시조	'시마을' 시조 우수당선작에 이의를 제기하다.	검정삿갓	2005/12/27	4977
	51	시조	이제 산문시조가 도래하는가/임영석 [1]	검정삿갓	2006/01/24	4491
	50	시조	현대시조, 극복의 논리 / 유재영	검정삿갓	2005/04/12	4428
	49		Re... '가고파'를 詩라 한 것은 옳다.	검정삿갓	2007/02/22	4374
	48	시조	시조는 무엇이며, 시조가 나아 갈 방향은 어느 쪽 인가 [23]	검정삿갓	2005/08/18	4238
	47	시조	누가 감히 시인이라 하는가?	검정삿갓	2005/10/20	4167
	46	기타	시는 자신을 위해 쓴다.	검정삿갓	2005/10/19	4161
	45	기타	신춘문예 당선취소의 후유증 / 중앙일보	검정삿갓	2005/04/12	4157
	44	시조	고시조와 현대시조	검정삿갓	2005/04/12	3821
	43		Re..시조도 한 걸음부터	검정삿갓	2005/04/21	3786
	42	시조	가고파도 시조인가? [5]	검정삿갓	2005/04/12	3780
	41	기타	詩란 무엇인가?	검정삿갓	2005/04/12	3780
	40	시조	익자와 손자 / 김종윤	검정삿갓	2005/05/24	3715
	39	시조	시조에 관한 짧은 단상 / 송정란	검정삿갓	2005/10/08	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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