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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난 해시(海市) 중국 연변 정호원 za723@naver.com 기창에서 해면 보면 꽤 만판 짙푸르다 암초의 석침안에 드리운 달그림자 송공송골 돋는 이슬꽃이 자아올린 하소연 내 곁에 들어와서 번드칠 때만 해도 이루던 손길들의 부딪침 파편인데 실각을 감추지 못해 돌아버린 허벅지 형체를 드러내는 여파의 짓부심이 수련의 어깨 그늘 벗기며 다가설제 궁륭형 조각속을 헤집어 낮은 지붕 북돋다 2019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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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삿갓
2019-07-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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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는 글이 아닙니다. 황진이 시조를 참조하시기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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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삿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