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 明日は明日の風が吹く(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韓國 : 明日は明日の風が吹かない(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불지 않는다) 신경숙이가 표절한 글들은 그리 탐나는 것은 아니다. 그런 글을 야기될 비난을 감수하면서까지 표절하였으니 도덕적인 것을 떠나 작가로써의 자질이 의심된다. 신경숙은 패거리들이 만든 작가이기에 미치지 못한 자질을 채우기고자 표절하였을 것이다. "아무리 기억을 뒤져봐도 '우국'을 읽은 기억은 나지 않다"면서 표절한 글은 어떻게 기억했을까? 재주가 신통하타! 더불어 문화인 일본은,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불지만, 패거리 문화인 한국에는,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불지 않는다.

비방해도 삭제하지 않습니다.

ㆍ작성자 검정삿갓         ㆍ작성일 2015/06/23 (화) 20:21 ㆍ홈페이지 http://sjhik.com/sackgat

ㆍ조회: 2666     주소 퍼가기

明日は明日の風が吹く 日本 : 明日は明日の風が吹く(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韓國 : 明日は明日の風が吹かない(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불지 않는다) 신경숙이가 표절한 글들은 그리 탐나는 것은 아니다. 그런 글을 야기될 비난을 감수하면서까지 표절하였으니 도덕적인 것을 떠나 작가로써의 자질이 의심된다. 신경숙은 패거리들이 만든 작가이기에 미치지 못한 자질을 채우기고자 표절하였을 것이다. "아무리 기억을 뒤져봐도 '우국'을 읽은 기억은 나지 않다"면서 표절한 글은 어떻게 기억했을까? 재주가 신통하타! 더불어 문화인 일본은,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불지만, 패거리 문화인 한국에는,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불지 않는다.

고길동 2018-11-05 23:24	호호아줌마와후후아저씨

 

0

700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십시오.

일본 사이트에서 우연히 본 하이쿠 2개

하이쿠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파일	링크	홈
	18	친일문인 42명 명단과 작품 목록 [3]	검정삿갓	2016/04/03	4756
	17	미당 친일 새얼굴 드러나 [2]	검정삿갓	2016/04/03	5269
	16	백년전쟁(두 얼굴의 이승만)	검정삿갓	2016/04/03	4265
	15	친일파 기념상의 실태 [3]	검정삿갓	2016/04/03	2854
	14	기독교 숨겨진 불편한 진실 [3]	검정삿갓	2016/04/03	4437
	13	친일파 99인	검정삿갓	2016/04/03	3273
	12	색상표(파스텔)	검정삿갓	2016/02/25	2046
	11	스모(相撲) [3]	검정삿갓	2016/02/14	2619
	10	일본 사이트에서 우연히 본 하이쿠 2개 [5]+1	김 성희	2015/07/16	2242
	9	明日は明日の風が吹く [1]	검정삿갓	2015/06/23	2666
	8	하이쿠 [2]	룸비니	2015/03/08	2400
	7	한 생각 [1]	룸비니	2015/03/07	2328
	6	시조 vs. 하이쿠 [3]	덕쇠	2015/01/26	2296
	5	천안함 보고 받은 히틀러	검정삿갓	2014/04/06	2189
	4	좋은 곳입니다 [1]	유신준	2013/08/06	2285
	3	햇살같은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1]	조덕영	2013/04/06	2329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