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글 제 목	작성일	조회
	96	풍자시조	경치가 탐난다만 재주가 메주라서	2005/04/22	1876
	95	풍자시조	똥개가 먹을 갈고 서생원이 붓을 드니	2005/04/22	1305
	94	풍자시조	훈장이 서당개니 학동들 개소리라	2005/04/22	1208
	93	풍자시조	선비들 울분 나면 자네를 출두 시켜	2005/04/22	1231
	92	풍자시조	어버이 공양 않고 고려장 시킨 놈이	2005/04/22	1253
	91	풍자시조	수탉이 홰 쳐 울어 햇님은 불렀어도	2005/04/22	1499
	90	풍자시조	명월이 분 내음도 갈 곳 없는 그믐이고	2005/04/22	1515
	89	풍자시조	저 양반 잣대 없이 포목점 차려놓고	2005/04/22	1363
	88	풍자시조	촌놈이 풍월하니 눈꼴신가 양반네야	2005/04/22	1177
	87	풍자시조	까마귀 둥지 틀 때 솔가지 한 몫 했고	2005/04/22	1516
	86	풍자시조	학 놀던 솔 나무에 송충이 노니나니	2005/04/22	1184
	85	풍자시조	잡풀만 무성하니 갓 걸릴 걱정 없고	2005/04/22	1100
	84	풍자시조	선계에 실타래는 뻐꾹아 풀지 마라	2005/04/22	1150
	83	풍자시조	한가위 씨름판에 팔씨름 웬 말인가	2005/04/22	1364
	82	풍자시조	도깨비 방망이는 뚜드리면 금 나오고	2005/04/22	994
	81	풍자시조	무게를 달라하니 됫박을 들고 와서	2005/04/2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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