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글 제 목	작성일	조회
	80	풍자시조	도포에 갓 썼으나 천자문 모름이고	2005/04/22	1446
	79	풍자시조	톱질도 못질도 아니 된다 하오시니	2005/04/22	1122
	78	풍자시조	백로가 보고 싶어 재 넘어 왔소이다	2005/04/22	1253
	77	풍자시조	하늘에 구걸하여 머리에 홍관 쓰고 입고	2005/04/22	1354
	76	연시조	여보쇼 목민심서 무엇에 쓰려 하오(14)	2005/04/22	1841
	75	풍자시조	정간이 굽었나니 정맥도 굽어는다	2005/04/22	1208
	74	풍자시조	날지도 못할 놈이 날개는 차지하고	2005/04/21	1014
	73	풍자시조	한두 점 티끌이야 오솔길에 다람쥔데	2005/04/21	1171
	72	풍자시조	소나기 눈에 띄어 처마 밑에 숨었더니	2005/04/21	1266
	71	풍자시조	꽃가마 탓노라고 뽐내는 이슬들아	2005/04/21	1390
	70	풍자시조	한일 자 일러줘도 갈지 자 쓰신다고	2005/04/21	1208
	69	풍자시조	장죽 든 양반네야 껍죽대며 재지 마라	2005/04/21	1264
	68	풍자시조	밤하늘 밝혔노라 껍죽대며 뽐내면서	2005/04/21	1042
	67	풍자시조	마당 풍 하더라도 바람 풍 하였거라	2005/04/21	1282
	66	풍자시조	강바닥 말랐으니 외양간에 나룻배라	2005/04/21	1169
	65	풍자시조	좁쌀도 밥상이냐 까치야 타박 마라	2005/04/21	1223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