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글 제 목	작성일	조회
	32	평시조	하지가 무엇 멀어 막걸리 탓단 말가	2005/04/20	1188
	31	평시조	산 높고 골 깊으니 원앙아 힘들고야	2005/04/20	1405
	30	평시조	댓돌서 까치 운다 님이여 반겨 마오	2005/04/20	1327
	29	평시조	대청봉 돌 뿌리에 추풍이 채였나니	2005/04/20	1485
	28	평시조	칠팔월 뙤약볕에 목마른 연정이라	2005/04/20	1207
	27	평시조	설화도 반갑거늘 달님도 오셨나니	2005/04/20	1207
	26	평시조	벗 왔어 얼씨구요 술 왔어 절씨구라	2005/04/20	1249
	25	평시조	고안의 술잔에는 해와 달이 담겼으니	2005/04/20	1249
	24	평시조	앞산에 해가 뜨면 밭에서 김을 매고	2005/04/20	1392
	23	평시조	베갯잇 눈물 고개 초승달 아니 심고	2005/04/20	1179
	22	평시조	흑 치마 펄럭이며 허겁지겁 오셨나니	2005/04/20	1514
	21	평시조	저승 길 개떡이다 까막아 악담마라	2005/04/20	1269
	20	평시조	봄비는 내 뜻인데 꽃샘이 수상하여	2005/04/20	1322
	19	평시조	이제 사 끝물이라 때때옷 버렸거늘	2005/04/20	1127
	18	평시조	달님이 뒤척이다 청산에 걸터앉아	2005/04/20	1285
	17	평시조	매암이 한놈 두놈 털어 간 학동 놈을	2005/04/2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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