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글 제 목	작성일	조회
	128	풍자시조	지붕이 숭숭하니 소나기 그냥 가리	2007/03/01	924
	127	풍자시조	꼬라지 보아하니 거지 중에 상거진데	2007/01/21	1297
	126	풍자시조	쭉정이 천 섬 여도 알곡 한 알 무겁더라	2006/11/23	1321
	125	풍자시조	종자를 아니 가니 해마다 굶는구나	2006/11/23	1110
	124	풍자시조	하늘에 손 벌리는 저 손은 누구인가	2006/11/23	1143
	123	풍자시조	개울이 얕다해도 물살은 있음인데	2006/03/01	1325
	122	풍자시조	강바닥 들어 나니 들짐승 놀이턴대	2006/01/01	1466
	121	평시조	사공이 그린 것이 강이더냐 산이더냐	2006/01/01	1233
	120	평시조	진달래 꽃망울이 앙증맞게 기웃대니	2006/01/01	1645
	119	평시조	낚싯대 드리우니 붕어는 아니 물고	2005/12/30	1306
	118	평시조	학처럼 살자 해도 눈과 귀 원수로다	2005/12/30	1154
	117	평시조	낙화암 삼천궁녀 한 맺힌 원혼들이	2005/11/19	1368
	116	평시조	과객질 안쓰러워 초가삼간 주었관데	2005/11/16	1211
	115	평시조	상주도 꽃가마도 팔짜에 없음이라	2005/11/16	1348
	114	평시조	늙은 꼴 아니 본다 문전박대 하였더니	2005/10/02	1252
	113	풍자시조	미련한 들짐승아 날짐승 믿지 마라	2005/10/01	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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