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글 제 목	작성일	조회
	112	평시조	석양이 낙화하니 민둥산에 꽃이 핀다	2005/09/07	1213
	111	풍자시조	저 손들 짓거리가 바보보다 높단 말가	2005/08/19	1448
	110	평시조	달님의 분 내음이 문구멍에 걸터앉아	2005/06/18	1117
	109	풍자시조	강물도 떠나가고 구름도 떠나간다	2005/05/28	1332
	108	평시조	반석에 묵객들은 용추되어 떠나는데	2005/05/25	1206
	107	시조산책	동짓달 기나 긴 밤 한 허리를 베어내어	2005/05/23	2872
	106	평시조	연못에 핀 것이 달이더냐 꽃이더냐	2005/05/23	1217
	105	풍자시조	개천에 송사리도 구정물을 아는데	2005/05/20	1092
	104	풍자시조	고욤아 재지 마라 풍작이면 무엇하리	2005/05/10	1368
	103	평시조	백발을 업었더니 휜 허리 더 휘도다	2005/05/09	1012
	102	연시조	개화는 염병이라 봉창도 닫아걸고	2005/04/22	1410
	101	평시조	저 길손 더듬어도 달아 달아 인심 마라	2005/04/22	1299
	100	연시조	그리다 놓았노라 꿈에 다 놓았노라	2005/04/22	1168
	99	연시조	들녘이 익어가니 산도 익고 강도 익고	2005/04/22	1253
	98	연시조	아비가 사방 팔방 종자를 뿌렸나니	2005/04/22	1301
	97	풍자시조	설화는 희다마다 동백꽃 붉다마다	2005/04/2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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