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글 제 목	작성일	조회
	144	평시조	꽃잎이 저버리면 무엇을 그릴고나	2009/04/22	1363
	143	풍자시조	개울도 싹쓸이 한 한강아 재지 마라	2007/11/13	1426
	142	풍자시조	벌레는 마다하고 곡식만 쪼아 대니	2007/11/12	2452
	141	풍자시조	서방님 똥파리는 뒷간에 대장이고	2007/11/05	1420
	140	풍자시조	초상집 까마귀도 지화자 아니 하고	2007/11/04	1206
	139	풍자시조	겁 없이 쥔장에게 왈왈대던 멍멍이가	2007/11/04	1400
	138	연시조	봉오리 터트리며 종다리와 가는 길에	2007/10/09	1289
	137	평시조	석양에 홀리어서 지체한 적 없건 만은	2007/10/08	999
	136	풍자시조	맹장이 죄를 지니 오장육부 다 죽는다	2007/10/07	1361
	135	평시조	가지에 쪽달 꼽아 효자손 만들었고	2007/07/14	1193
	134	풍자시조	에미도 몰라보고 헐레 붙던 개새끼가	2007/07/01	1443
	133	평시조	연초록 치마 입고 봄바람 댕기 달고	2007/06/23	1280
	132	풍자시조	논밭이 네 것이냐 초가가 내 것이냐	2007/06/22	1114
	131	풍자시조	꽃밭에 잡초 심고 뒷간서 물 뜨리까	2007/06/22	1053
	130	풍자시조	보여도 만 리건만 개들이 짖어대니	2007/03/11	1254
	129	풍자시조	뒷간에 빗자루가 우물에 있다 한들	2007/03/0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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