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글 제 목	작성일	조회
	16	평시조	소쩍새 피를 토해 지새 짠 다홍치마	2005/04/20	1367
	15	평시조	꽃바람 부는 뜻을 모른다 하려는데	2005/04/20	1344
	14	평시조	보름날 온다 해도 저 양반 아니 믿고	2005/04/20	1022
	13	평시조	두어라 보름달을 구름으로 가렸관데	2005/04/20	1278
	12	평시조	개똥아 불 밝혀라 민들레 아니 뵌다	2005/04/20	1175
	11	평시조	보내듯 버렸노라 이파리야 곡해 마라	2005/04/20	1223
	10	평시조	강물도 구름 되어 고향 길 나섰나니	2005/04/20	1381
	9	평시조	단풍잎 곱게 떼어 강물에 보냈관데	2005/04/20	1189
	8	평시조	풀벌레 가로 울고 귀뚜리 세로 울 적	2005/04/20	1092
	7	평시조	달님아 곱게 오라 비단 길 깔았나니	2005/04/20	1074
	6	평시조	송충아 솔에 살지 오동잎 탐치 마라	2005/04/20	1061
	5	연시조	세월놈 더러운 놈 꽃가마 아니 주고(33)	2005/04/11	1490
	4	시조산책	칠십에 책을 써서 몇 해를 보잔 말고	2005/04/11	1255
	3	시조산책	눈 맞아 휘어진 대를 뉘라서 굽다턴고	2005/04/11	2065
	2	시조산책	낚시 줄 걸어 놓고 봉창에 달을 보자	2005/04/11	1123
	1	시조산책	자네 집에 술 익거든 부디 날 부르시소	2005/04/11	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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