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글 제 목	작성일	조회
	160	평시조	행여나 데일세라 앙탈하던 꼬맹이가	2013/04/05	3467
	159	시조산책	동짓달 기나 긴 밤 한 허리를 베어내어	2005/05/23	2872
	158	평시조	꽃 이려 하였건만 소복한 여인이라	2014/08/29	2823
	157	평시조	아낙네 삯바느질 솜씨가 좋다 하여	2012/04/21	2746
	156	평시조	들에도 피었어라 산에도 피었어라	2014/08/29	2685
	155	풍자시조	벌레는 마다하고 곡식만 쪼아 대니	2007/11/12	2452
	154	풍자시조	고고한 대나무가 난전에 앉았으니	2012/04/21	2367
	153	평시조	돛대도 손질 마오 삿대도 젓지 마오	2012/04/21	2147
	152	평시조	억겹의 번뇌 벗고 예서 제서 꽃 피나니	2005/04/20	2147
	151	연시조	검정삿갓(먹구름)	2013/03/26	2089
	150	시조산책	눈 맞아 휘어진 대를 뉘라서 굽다턴고	2005/04/11	2065
	149	풍자시조	경치가 탐난다만 재주가 메주라서	2005/04/22	1876
	148	평시조	설악은 단풍이라 비집을 틈도 없고	2012/04/21	1867
	147	시조산책	자네 집에 술 익거든 부디 날 부르시소	2005/04/11	1862
	146	연시조	여보쇼 목민심서 무엇에 쓰려 하오(14)	2005/04/22	1841
	145	평시조	달 따려 용을 써도 발돋움 헛일이라	2012/04/2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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