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다고 우쭐대며 뽐내는 대나무야붓대로 겉 그리면 속 뚫어 살피리니흰 눈에 푸르다 마라 단풍 또한 곱더라 글쓴이 : 박영숙
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호랑이는 가죽 때문에 죽고, 시조는 패거리 때문에 죽었다.현대시조는 시조를 대역 죄인으로 몰아 후손에게까지 화가 미치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