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호랑이는 가죽 때문에 죽고, 시조는 패거리 때문에 죽었다.
현대시조는 시조를 대역 죄인으로 몰아 후손에게까지 화가 미치게 하였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파일	링크	홈
	227	평시조	창 밖에 심근 매화 [4]	안빈	2005/05/02	4736	5
	226	평시조	초안거(草安居) / 샘물.. [1]	검정삿갓	2005/04/11	3656	5
	225	평시조	이순(耳順) / 강경우 [2]	검정삿갓	2005/04/11	4062	5
	224	평시조	한여름 뙤약볕에 엿치.. [1]	강노을	2019/01/25	1455	3
	223	평시조	바람아 낙화 따라 가실.. [2]	여빈	2005/04/21	2842	3
	222	풍자시조	낄 자리 못 낄 자리 참.. [1]	검정삿갓	2020/08/10	2293	0
	221	평시조	호시절 양지 녘에 핀 .. [1]	강노을	2019/01/30	1567	0
	220	평시조	여보소 벗님네야 글 품.. [1]	강노을	2019/01/29	2528	0
	219	평시조	간밤에 쓴 감투가 도깨.. [1]	강노을	2019/01/29	1335	0
	218	평시조	씨종자 지키라고 낫자.. [2]	강노을	2019/01/29	1605	0
	217	평시조	부엉새 불장난에 촛불.. [1]	강노을	2019/01/29	1212	0
	216	평시조	봉황을 수호하는 좌우.. [1]	강노을	2019/01/26	1684	0
	215	평시조	춘몽가 부른 임이 종달.. [1]	강노을	2019/01/24	1456	0
	214	평시조	곧다고 우쭐대며 뽐내.. [1]	강노을	2019/01/23	1470	0
	213	평시조	태산아 높다 마라 바다..	강노을	2019/01/22	1349	0
	212	평시조	추산에 걸린 달이 담수.. [1]	강노을	2019/01/21	1127	0

	12345678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