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호랑이는 가죽 때문에 죽고, 시조는 패거리 때문에 죽었다.
현대시조는 시조를 대역 죄인으로 몰아 후손에게까지 화가 미치게 하였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파일	링크	홈
	99	연시조	들녘이 익어가니 산도.. [5]	검정삿갓	2005/09/07	3972	0
	98	평시조	네 좋아 날더이까 나 ..	검정삿갓	2005/08/28	3762	0
	97	평시조	달님아 곱게 오라 비단..	검정삿갓	2005/08/28	3771	0
	96	평시조	꽃바람 부는 뜻을 모른..	검정삿갓	2005/08/28	4017	0
	95	평시조	보름날 온다해도 저 양..	검정삿갓	2005/08/28	3807	0
	94	평시조	송충아 솔에 살지 오동.. [1]	검정삿갓	2005/08/28	3953	0
	93	평시조	석양이 주정해도 까막..	검정삿갓	2005/08/28	6901	0
	92	풍자시조	저 손들 짓거리가 바보..	검정삿갓	2005/08/19	6166	0
	91	평시조	앞산에 해가 뜨면 밭에.. [3]	검정삿갓	2005/08/11	5947	0
	90	풍자시조	잡풀만 무성하니 갓 걸.. [2]	검정삿갓	2005/08/05	6164	0
	89	풍자시조	개같은 결과로다 [1]	일출	2005/07/12	5821	0
	88	풍자시조	미국 가서 애기 낳기	감자바위	2005/07/07	6564	0
	87	연시조	저 산 너머 나무는 [1]	이공주	2005/07/05	5815	0
	86	평시조	바람아 불어다오 순창..	검정삿갓	2005/07/04	5459	0
	85	풍자시조	문학지 홍수속에 명시.. [2]	일출	2005/06/21	6662	0
	84	평시조	석양이 낙화하니 민둥.. [6]	검정삿갓	2005/06/18	5871	0

	12345678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