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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 : 2005/05/05
개편 : 2013/03/22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파일 링크 홈
167 새원 원주되어 시비를 고쳐닫고 정철 2005/10/01 4410 0
166 나무도 병이드니 정자라도 쉴이 없다 정철 2005/10/01 6269 0
165 송림에 눈이 오니 가지마다 꽃이로다 정철 2005/10/01 5203 0
164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남구만 2005/10/01 6316 0
163 내 벗이 몇이냐 하니 수석과 송죽이라 윤선도 2005/10/01 6056 0
162 나무도 아닌 것이 풀도 아닌 것이 윤선도 2005/10/01 5975 0
161 꽃은 무슨 일로 피여서 쉬이 지고 윤선도 2005/10/01 4752 0
160 가마귀 검다하고 백로야 웃지 마라 이직 2005/10/01 7989 0
159 뉘라서 가마귀를 검고 흉타 하돗던고 박효관 2005/10/01 6290 0
158 형아 아우야 네 살을 만져 보아라 정철 2005/10/01 5703 0
157 동기로 세 몸 되어 한 몸 같이 지내다가 박인로 2005/10/01 5834 0
156 묏버들 가리어 꺾어 보내노라 님에게 홍랑 2005/09/06 3835 0
155 옥이 옥이라커늘 번옥(燔玉)만 여겼더니외 1편 진옥 2005/09/06 5351 0
154 간밤에 불던 바람 눈서리 치단 말가 유응부 2005/08/31 4448 0
153 뵈올까 바란 마음 그 마음 지난 바램외 1편 이육사 2005/08/31 4092 0
152 흉중에 먹은 뜻을 속절없이 못 이루고 김수장 2005/08/31 52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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