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추천 | 파일 | 링크 | 홈 | ||
 내 벗이 몇이냐 하니 수석과 송죽이라
|
윤선도 |
|
|
0 | |||||
|
추강에 밤이 드니 물결이 차노매라
|
월산대군 |
|
|
0 | |||||
|
녹양이 천만산들 가는 춘풍 매어 두며
|
이원익 |
|
|
0 | |||||
|
방안에 혔는 촛불 눌과 이별하였관대,
|
이개 |
|
|
0 | |||||
|
풍상이 섞어친날에 갓피온 황국화를
|
송순 |
|
|
20 | |||||
|
나무도 아닌 것이 풀도 아닌 것이
|
윤선도 |
|
|
0 | |||||
|
잔들고 혼자 앉아 먼 뵈를 바라보니 [1]
|
윤선도 |
|
|
0 | |||||
|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1]
|
정몽주 |
|
|
0 | |||||
|
오백 년 도읍지를 필마로 돌아드니 [1]
|
길재 |
|
|
0 | |||||
|
이화우 흩날릴 제 울며 잡고 이별한 님
|
매창 |
|
|
0 |  |
||||
|
나비야 청산 가자 벌나비 너도가자
|
정두경 |
|
|
0 | |||||
|
강산 좋은 경을 힘센 이 다툴 양이면
|
김천택 |
|
|
0 | |||||
|
부채 보낸 뜻을 나도 잠간 생각하니 [1]
|
유희춘 |
|
|
0 | |||||
|
오려 고개 숙고 열무우 살졌는데
|
이현보 |
|
|
0 | |||||
|
꽃이 진다 하고 새들아 슬퍼마라
|
송순 |
|
|
0 | |||||
|
내 언제 신(信)이 없어 님을 언제 소겻관대 [3]
|
황진이 |
|
|
0 | |||||
    
|
12345678910 ,,,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