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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 : 2005/05/05
개편 : 2013/03/22
산길은 길고길고 물길은 멀고멀고 - ◀ 원문보기 클릭 ▶
산길은 길고길고 물길은 멀고멀고어버이 그린 정은 만코만코 하고하고어디서 외기러기는 울고울고 가나니
윤선도 : 호는 고산. 이조 시대의 시인으로서 최고의 시조작가. 전라도 해남에서 일생 보냄 <오우가>, <어부사시사>, 등 많은 단가를 지음하고하고 : 많고 많고외기러기 : 윤선도 자신의 모습을 비유함.감상윤선도 30살에 당시 간신 이 이첨 일파의 잘못을 적어 병진소를 올렸는데, 소는 임금님께 닿지도 못하고 윤 고산은 함북 경원으로 유배를 당한다. 멀리 변방에 유배당한 자신의 처지를 날아가는 기러기에 의탁하여 읊은 노래. "산길은 멀고멀고, 꼬불꼬불 물길은 아득도 한데 어버이 그리는 마음은 많기도 하다. 하늘에 무리에서 떨어져 울면서 홀로 날아가는 외기러기신세인 나.
산길은 길고길고 물길은 멀고멀고 어버이 그린 정은 만코만코 하고하고 어디서 외기러기는 울고울고 가나니
윤선도 : 호는 고산. 이조 시대의 시인으로서 최고의 시조작가. 전라도 해남에서 일생 보냄 <오우가>, <어부사시사>, 등 많은 단가를 지음 하고하고 : 많고 많고 외기러기 : 윤선도 자신의 모습을 비유함.
감상 윤선도 30살에 당시 간신 이 이첨 일파의 잘못을 적어 병진소를 올렸는데, 소는 임금님께 닿지도 못하고 윤 고산은 함북 경원으로 유배를 당한다. 멀리 변방에 유배당한 자신의 처지를 날아가는 기러기에 의탁하여 읊은 노래. "산길은 멀고멀고, 꼬불꼬불 물길은 아득도 한데 어버이 그리는 마음은 많기도 하다. 하늘에 무리에서 떨어져 울면서 홀로 날아가는 외기러기신세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