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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 : 2005/05/05
개편 : 2013/03/22
시조 작법 - ◀ 원문보기 클릭 ▶

                                        시조 작법 ㆍ시조는 시가 아니다. ㆍ시조는 寫生이 아니다. ㆍ시조라는 종지에 바다를 담아라. ㆍ그림자 없는 무지개는 그리지 마라. ㆍ독자를 노리지 말고 자신을 노려라. ㆍ나무에서 숲을 보이게 하고, 숲에서 나무를 보이게 하라. ㆍ시조는 논리 정연한 문장이거나 메시지이어야 한다. ㆍ객관적인 것을 노리지 마라. 그러나 객관적이어야 한다. ㆍ시조는 흐름이다. 의미와 흐름이 충돌하면 마땅히 의미를 버려라. ㆍ장(章)은 자물쇠이고, 열쇠이어야 한다. ㆍ시조는 장(章)이라는 세 마리가 끄는 마차다. ㆍ영혼이나 사상이나 철학이 불러주면 자연이란 붓으로 적어라. ㆍ자연과 자신보다 훌륭한 스승은 없다. 자연과 자신에게 배워라. ㆍ당사자나 이해 관계자가 아니면 산출할 수 없는 시조가 상급이다. ㆍ저승서도 퇴고하라. ㆍ타인의 글귀에서 영감을 얻는 것도 표절이다.         버리는 것부터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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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조 작법


ㆍ시조는 시가 아니다.
ㆍ시조는 寫生이 아니다.
ㆍ시조라는 종지에 바다를 담아라.
ㆍ그림자 없는 무지개는 그리지 마라.
ㆍ독자를 노리지 말고 자신을 노려라.

ㆍ나무에서 숲을 보이게 하고, 숲에서 나무를 보이게 하라.
ㆍ시조는 논리 정연한 문장이거나 메시지이어야 한다.
ㆍ객관적인 것을 노리지 마라. 그러나 객관적이어야 한다.
ㆍ시조는 흐름이다. 의미와 흐름이 충돌하면 마땅히 의미를 버려라.

ㆍ장(章)은 자물쇠이고, 열쇠이어야 한다.
ㆍ시조는 장(章)이라는 세 마리가 끄는 마차다.
ㆍ영혼이나 사상이나 철학이 불러주면 자연이란 붓으로 적어라.
ㆍ자연과 자신보다 훌륭한 스승은 없다. 자연과 자신에게 배워라.
ㆍ당사자나 이해 관계자가 아니면 산출할 수 없는 시조가 상급이다.

ㆍ저승서도 퇴고하라.
ㆍ타인의 글귀에서 영감을 얻는 것도 표절이다.














        버리는 것부터 배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