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홍학의 날갯짓에 넋나간 군중이여 － ◀ 원문보기 클릭 ▶

Re..Re..홍학의 날갯짓에 넋나간 군중이여 － ◀ 원문보기 클릭 ▶

ㆍ작성자	정담
ㆍ작성일	2007/11/02 (금) 06:38
ㆍ홈페이지	http://blog.empas.com/momo530214/24190597
ㆍ분 류	시조

ㆍ조회: 5184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주소 퍼가기

Re..Re..홍학의 날갯짓에 넋나간 군중이여

홍학(紅鶴)의 날갯짓에 몰려든 군상(群像)들아

춤사위 현혹되어 정신마저 놓지마라

홀림굿 끝나고 나면 만신창된 잡초만 남네

이름아이콘

연구생

2007-11-02 11:28

아,저로선 처음 작품이 마음에 얼른 와 닿았는데요, 종장 3,4구가 솔직히 처음만 못하다는 생각입니다.


정담	붙잡고 늘어지는것은 집착이라 했습니다 글도 글같지 않은것을 잡고 늘어지는것 같아 버려야 할것 같습니다 관심 주심에 그저 감사할 따름 입니다 연구생님 내내 평온 하십시요	11/2 11:41

Re..홍학의 날갯짓에 넋나간 군중이여

아래글

Re.. 작품평.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파일	링크	홈
			탈곡기		2007/01/22	4806

	70	시조	된서리 해풍 속에 피어난 저 동백꽃 [1]+1	정담	2007/11/13	7527

	69	시조	아무리 둘러봐도 똥개가 분명커늘 [1]+2	정담	2007/11/12	6033

	68	시조	갈바람 훑고 지난 가을들녘 휑하건만 [7]+5	정담	2007/11/09	6376

	67	시조	가마귀 양금행세 갈가마귀 비웃기에 [3]	정담	2007/11/08	7021

	66	시조	겨울이 서는날에 웬놈의 매화더냐 [4]+2	정담	2007/11/08	8006

	65	시조	회색빛 도심 숲 속 둥지 틀고 사는 인생 [1]+1	정담	2007/11/02	6664

	64	시조	홍학의 날갯짓에 넋나간 군중이여 [1]+1	정담	2007/10/31	6192

	63	시조	Re..홍학의 날갯짓에 넋나간 군중이여 [2]	정담	2007/11/01	4888

	62	시조	Re..Re..홍학의 날갯짓에 넋나간 군중이여 [1]+1	정담	2007/11/02	5184

	61	시조	Re.. 작품평. [2]	검정삿갓	2007/11/01	3887

	60	시조	부딛쳐 갈아내고 강물로 다듬으며 [5]+2	정담	2007/10/28	4494

	59	시조	늦가을 서리맞고 피워낸 꽃몽우리 [7]+1	정담	2007/10/25	4156

	58	시조	Re..늦가을 서리맞고 피워낸 꽃몽우리 [5]+1	정담	2007/10/26	4332

	57	시조	節介 [7]	정담	2007/10/24	4009

	56	시조	고은선생 시조작 비평의뢰 [3]+1	연구생	2007/09/12	6626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