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듯이 자수는 5. 7. 5자이어야 하며, 계절어가 있어야 합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홈
	29	한국어	드디어 매미, 하늘을 날 수 있네. 제비가 먹다. [1]	덕쇠	2015/01/26	3798	0
	28	한국어	사랑이 있다 두 글자 쓰고 닫는 소란한 말문 [2]+1	아트만	2016/05/01	3746	0
	27	한국어	우수 우수수 떨어지는 눈 사이 까마귀 날고 [1]	아트만	2016/02/24	3729	0
	26	한국어	감았다 뜨니 코앞에서 사라진 눈 깜짝할 새. 외 1 [1]	아트만	2016/01/14	3689	0
	25	한국어	무슨 죄인가 성대없이 태어난 매미 여인아 [1]	아트만	2017/08/11	3686	0
	24	한국어	목젖 보이며 무엇을 말하련가 불 위 조개여. 외 1 [1]	아트만	2015/12/10	3671	0
	23	한국어	가벼운 날개 무거운 몸이어라 겨울 고니여 [2]	아트만	2016/02/03	3527	0
	22	한국어	하얀 12월 구세주 나셨도다 미혼모 출산 [1]	덕쇠	2015/01/26	3527	0
	21	한국어	파리 내외가 저울 위에 앉았다 가벼운 목숨 [1]	아트만	2016/01/05	3494	0
	20	한국어	쓰나미 가고 폐가의 잡초위엔 방사능만이. [1]	덕쇠	2015/01/26	3490	0
	19	한국어	요술만 같아. 개나리를 보다니 클릭만으로 [1]	덕쇠	2015/01/28	3443	0
	18	한국어	헤엄잘치네 도핑통과했느냐 돌고래들아 [1]	덕쇠	2015/01/28	3408	0
	17	한국어	모진 바람에 구름이 버리고 간 봄비 날리네 [2]+1	아트만	2016/02/01	3396	0
	16	한국어	춘풍이 한방 벚나무를 때렸네. 아, 봄 눈이여. [1]	덕쇠	2015/01/26	3287	0
	15	한국어	떨고만 있네 뜨거운 사막에서 일본인 인질 [1]	덕쇠	2015/01/26	3166	0
	14	한국어	너무 늦었네 찬바람 일어날 때 그때였다면 [1]	잡상인	2014/12/11	31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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