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글 제 목	작성일	조회
	48	평시조	알몸이 민망하여 모시적삼 입혀 놓고	2005/04/20	1725
	47	평시조	풍경도 삭발하고 부처 곁에 머무는데	2005/04/20	1109
	46	평시조	두타는 사언이요 청옥은 시습이라	2005/04/20	1494
	45	평시조	의복이 남루하여 바깥출입 아니 한가	2005/04/20	1354
	44	평시조	꽃 이려 하였건만 소복한 여인이라	2005/04/20	1214
	43	평시조	누이여 쓰지 마오 받자 와 님 없도다	2005/04/20	1198
	42	평시조	님 향한 일편단심 수줍다 감추우고	2005/04/20	1483
	41	평시조	어찌타 쪽박 베고 청강에 누웠는데	2005/04/20	1148
	40	평시조	들에도 피었어라 산에도 피었어라	2005/04/20	1293
	39	평시조	산꽃과 들꽃들이 이슬로 베를 짜서	2005/04/20	1348
	38	평시조	춘삼월 오더라도 종다리 믿지 마라	2005/04/20	1343
	37	평시조	북망산 꽃길인가 얼씨구 하였더니	2005/04/20	1308
	36	평시조	사십의 고개 넘어 오십에 이르러서	2005/04/20	1280
	35	평시조	돛대도 달지 마오 삿대도 젓지 마오	2005/04/20	1327
	34	풍자시조	풀벌레 곡소리는 자로 잰 듯 구슬픈데	2005/04/20	1272
	33	평시조	육신의 썩은 늪에 백골이 피어나니	2005/04/20	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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