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글 제 목	작성일	조회
	160	평시조	곱게 핀 단풍잎은 마지막 연정인데	2020/09/02	688
	159	풍자시조	낄 자리 못 낄 자리 참새도 가리건만	2020/08/10	571
	158	평시조	꽃 이려 하였건만 소복한 여인이라	2014/08/29	2808
	157	평시조	들에도 피었어라 산에도 피었어라	2014/08/29	2668
	156	평시조	행여나 데일세라 앙탈하던 꼬맹이가	2013/04/05	3448
	155	연시조	검정삿갓(먹구름)	2013/03/26	2080
	154	풍자시조	고고한 대나무가 난전에 앉았으니	2012/04/21	2359
	153	평시조	돛대도 손질 마오 삿대도 젓지 마오	2012/04/21	2142
	152	평시조	설악은 단풍이라 비집을 틈도 없고	2012/04/21	1864
	151	평시조	아낙네 삯바느질 솜씨가 좋다 하여	2012/04/21	2743
	150	평시조	달 따려 용을 써도 발돋움 헛일이라	2012/04/21	1822
	149	평시조	내 어이 나를 묶어 님에게 못 가여서	2012/04/21	1707
	148	평시조	봄바람 자국마다 다투며 꽃이 핀다	2012/04/21	1311
	147	풍자시조	풍악이 요란하여 밥그릇 챙겼관데	2011/07/02	1551
	146	풍자시조	이렇게 기역잔가 저렇게 기역잔가	2010/11/28	1426
	145	평시조	푸르던 나뭇잎도 끈 놓으니 방랑자고	2010/01/21	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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