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일 2013/04/05 (금) 01:24 ㆍ분 류 평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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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나 데일세라 앙탈하던 꼬맹이가

매암이 한놈 두놈 털어 간 악동들을

봉오리 터트리며 종다리와 가는 길에

	번호		글 제 목		작성일	조회
	62	연시조	검정삿갓		2020/05/30	2694
	61	평시조	매암이 한놈 두놈 털어 간 악동들을		2015/06/02	948
	60	평시조	행여나 데일세라 앙탈하던 꼬맹이가		2013/04/05	1011
	59	연시조	봉오리 터트리며 종다리와 가는 길에		2013/03/26	1104
	58	연시조	들녘이 익어가니 산도 익고 강도 익고		2013/03/26	1067
	57	연시조	개화는 염병이라 봉창도 닫아걸고		2013/03/26	993
	56	평시조	육신의 썩은 늪에 백골이 피어나니		2013/03/02	1686
	55	평시조	앞산에 해가 뜨면 밭에서 김을 매고		2012/11/1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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