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호랑이는 가죽 때문에 죽고, 시조는 패거리 때문에 죽었다.
현대시조는 시조를 대역 죄인으로 몰아 후손에게까지 화가 미치게 하였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파일	링크	홈
	67	시조산책	눈 벌써 망녕났나 내 .. [1]	마하연	2005/05/12	2744	0
	66	평시조	백발을 업었더니 휜 허..	검정삿갓	2005/05/07	2680	0
	65	평시조	달무리 행주치마 각시..	一石	2006/01/01	2654	0
	64	풍자시조	뒷간에 빗자루가 우물.. [1]	一石	2007/03/01	2645	0
	63	평시조	예산 수덕여관을 보면..	달 구름	2006/01/09	2621	0
	62	평시조	여보소 벗님네야 글 품.. [1]	강노을	2019/01/29	2565	0
	61	평시조	시조요 [1]	하하하	2005/10/04	2542	0
	60	시조산책	환욕에 취한 분네 앞길.. [1]	김수장	2005/05/23	2519	0
	59	평시조	알갱이 작고 작아 흙이..	一石	2006/01/01	2511	0
	58	풍자시조	유권자 기민하여 금뺏.. [4]	노숙자	2006/01/05	2501	0
	57	평시조	개화는 시오리요 낙화.. [2]	一石	2006/01/09	2492	0
	56	평시조	육신의 썩은 늪에 백골..	검정삿갓	2005/11/20	2485	0
	55	풍자시조	보여도 만 리건만 개들..	一石	2007/03/11	2484	0
	54	시조산책	풍경도 삭발하고 부처..	검정삿갓	2005/05/25	2474	0
	53	연시조	몰랐어요/김동진	검정삿갓	2005/04/11	2458	0
	52	풍자시조	극 찬 가 [6]	문하생	2005/05/10	2450	0

	1,,,111213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