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호랑이는 가죽 때문에 죽고, 시조는 패거리 때문에 죽었다.
현대시조는 시조를 대역 죄인으로 몰아 후손에게까지 화가 미치게 하였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파일	링크	홈
	115	풍자시조	현대시조	검정삿갓	2005/05/12	3331	0
	114	풍자시조	선계에 실타래는 뻐꾹..	검정삿갓	2006/11/28	3324	0
	113	풍자시조	벼논에 허제비는 가으.. [7]	인생길 나그네	2005/11/24	3297	0
	112	시조산책	황진이편 / 신바회	검정삿갓	2006/01/01	3281	0
	111	평시조	망나니 춤바람에 밤낮..	강노을	2007/03/16	3268	0
	110	평시조	고산은 말이 없고 창해.. [2]	강노을	2007/03/30	3266	0
	109	평시조	낚싯대 드리우니 붕어.. [2]	검정삿갓	2005/12/30	3219	0
	108	풍자시조	백설을 뿌렸더니 산 까..	검정삿갓	2005/11/16	3219	0
	107		Re..대청봉 돌 뿌리에.. [2]	강노을	2006/01/26	3218	0
	106	평시조	모란아 섧다 마라 이내.. [1]	강노을	2007/03/15	3214	0
	105	풍자시조	까막아 탐치 마라 잡새.. [1]	강노을	2006/01/09	3189	0
	104	평시조	개똥아 불 밝혀라 민들..	검정삿갓	2005/09/25	3183	0
	103	풍자시조	지붕이 숭숭하니 소나.. [1]	一石	2007/03/01	3168	0
	102	풍자시조	개울이 얕다해도 물살..	一石	2006/03/05	3148	0
	101	풍자시조	학 놀던 솔 나무에 송..	검정삿갓	2005/11/23	3132	0
	100	시조산책	풍류의 참 佳客 황진이..	검정삿갓	2006/01/01	3107	0

	12345678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