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07, 2015..      감았다 뜨니      코 앞에서 사라진      눈깜짝할새 : 어제와 오늘 사이에 사는   새가 있습니다.  혹시 보신 적이 있나요?   April 24, 2015..      지지배배여      우리집 처마 밑은      비가 샌다네 

반듯이 자수는 5. 7. 5자이어야 하며, 계절어가 있어야 합니다.

ㆍ작성자 아트만 ㆍ작성일 2016/01/14 (목) 16:57 ㆍ분 류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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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았다 뜨니 코앞에서 사라진 눈 깜짝할 새. 외 1 May 07, 2015 . .       감았다 뜨니       코 앞에서 사라진       눈깜짝할새   : 어제와 오늘 사이에 사는   새가 있습니다.   혹시 보신 적이 있나요?       April 24, 2015 . .       지지배배여       우리집 처마 밑은       비가 샌다네

검정삿갓 2016-01-21 20:29	지지배배여 우리집 처마 밑은 비가 샌다네 솜씨가 좋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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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진 바람에 구름이 버리고 간 봄비 날리네

파리 내외가 저울 위에 앉았다 가벼운 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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