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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추천 | 파일 | 링크 | 홈 | ||
 청산은 내 뜻이요 녹수는 님의 정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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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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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리 벽계수야 수이 감을 자랑마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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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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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 시조 모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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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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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산 바라보며 이제를 한하노라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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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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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옛산이로되 물은 옛물이 아니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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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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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우 흣뿌릴 제 울며잡고 이별한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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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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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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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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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기 좋다 하고 남의 님을 매양 보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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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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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방석 내디 마라 낙엽엔들 못 안즈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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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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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벙이 매암이 되어 나래 돋쳐 날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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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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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프나 노픈 남게 날 권하여 오려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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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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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눈을모라 山窓에 부딋치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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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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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을 바리거나 전 나귀로 돌아오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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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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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 진 저 늙은이 짐 풀어 나를 주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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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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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절로절로 녹수도 절로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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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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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날 따스한 볕을 님 계신데 비추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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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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