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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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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 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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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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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한국어 |
 소나기 가고 무너진 모래언덕 허억, 변사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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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쇠 |
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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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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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한국어 |
퇴짜로구나 열받은 컴화면에 찬바람 휘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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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쇠 |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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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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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한국어 |
화로에 익는 군밤내가 이상타 방구를 꼈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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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쇠 |
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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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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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한국어 |
매미가 툭툭 울다 울다 지쳤나 여름이 간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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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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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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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일본어 |
사위 오는 날 길고 구슬프구나 새벽 닭 울음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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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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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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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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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한국어 |
툭 하고 치네 버짐나뭇잎 하나 떨어지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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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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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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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한국어 |
새 발의 피가 있기는 한 것인가 겨울 고니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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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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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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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한국어 |
길 가운데서 다리 저는 여치를 지나쳤어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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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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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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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한국어 |
구름이 앞서 정월을 맞는구나 깜깜한 저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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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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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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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한국어 |
“이웃집 대문 좀 꼭 단도리하지 삐걱대는데“외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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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상인 |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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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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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한국어 |
배부른 달이 구름으로 가리네 해를 삼킨 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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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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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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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한국어 |
냉골진 산속 / 붉은 잉어의 친구 / 깊이 잠들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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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비니 |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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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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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한국어 |
시냇물 위로 / 꽃피는 봄이 오면 / 보고픈 엄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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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비니 |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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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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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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