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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 : 2005/05/05
개편 : 2013/03/22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파일 링크 홈
151 환욕에 취한 분네 앞길 생각하소 김수장 2005/08/31 3024 0
150 해 다 저문 날에 지저귀는 참새들아 주의식 2005/08/31 3137 0
149 하늘이 높다 하고 발저겨 서지 말며 주의식 2005/08/31 2743 0
148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양사언 2005/08/31 4782 0
147 태산에 올라앉아 사해를 굽어보니 김유기 2005/08/31 3385 0
146 칠십에 책을 써서 몇 해를 보잔 말고 송계연월옹 2005/08/31 2607 0
145 책 덮고 창을 여니 강호에 배 떠 있다 정온 2005/08/31 3805 0
144 장부로 삼겨나서 입신양명 못할지면 김유기 2005/08/31 4790 0
143 잘 가노라 닫지 말며 못 가노라 쉬지 마라 [2] 김천댁 2005/08/31 3333 0
142 일순천리 한다 백송골아 자랑 마라 김영 2005/08/31 2809 0
141 옥에 흙이 묻어 길가에 버렸으니 윤두서 2005/08/31 4907 0
140 소금 수레 메었으니 천리마인 줄 제 뉘 알며 정춘신 2005/08/31 2680 0
139 들은 말 즉시 잊고 본 일도 못 본듯이 송인 2005/08/31 3244 0
138 눈 맞아 휘어진 대를 뉘라서 굽다턴고 원천석 2005/08/31 3358 0
137 내게 좋다 하고 남 싫은 일 하지 말며외 2편 변계량 2005/08/31 4536 0
136 남이 해할지라도 나는 아니 겨루리라 이정신 2005/08/31 31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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