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石 선생님 반갑습니다.모처럼 시인들이 머무는 공간에 들렀다가 느낌으로 고시조 한 수 적어보게 되고 보니 문득 一石 선생님이 떠올라 검색으로 찾아들었습니다.읊어 보시면서 즐거운 행간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시의범람/고시조의 비가 -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것 없다더만 현판이 울겠구나 주객들도 뜨겠구나 선술집 막걸리 맛이 외려 달까 하노라. 명월이 아니뵈고 간난이만 들락이니 들던잔 놓겠구나 건배잔도 쉬겠구나 애주가 굿거리 장단이 어이 이만 못하랴. 명월관 묵던 객은 초야에 집을 짖고 황진이 사랑처엔 주태백이 일색이니 딴따라 드럼소리도 얼렁뚱땅 하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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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石 선생님 반갑습니다.
모처럼 시인들이 머무는 공간에 들렀다가
느낌으로 고시조 한 수 적어보게 되고 보니
문득 一石 선생님이 떠올라 검색으로 찾아들었습니다.
읊어 보시면서 즐거운 행간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시의범람/고시조의 비가 -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것 없다더만
현판이 울겠구나 주객들도 뜨겠구나
선술집 막걸리 맛이 외려 달까 하노라.
명월이 아니뵈고 간난이만 들락이니
들던잔 놓겠구나 건배잔도 쉬겠구나
애주가 굿거리 장단이 어이 이만 못하랴.
명월관 묵던 객은 초야에 집을 짖고
황진이 사랑처엔 주태백이 일색이니
딴따라 드럼소리도 얼렁뚱땅 하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