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끼 밤낮으로 떡방아 찧더니만달님도 솔가지에 금가루 뿌리누나병술년 팔도강산은 대풍인가 하노라 一石삐뚤어진 배경을 바로 잡으려다, 댓글이 모두 사라졌습니다.댓글을 한글97에 옮기고 배경을 바로 잡으려했으나, 컴에 에러가 나서 한글97에 옮긴 댓글이 사라졌습니다.에러로 한글97이 사라져도 한글97을 크릭하면 작성한 문서가 나오는데, 이번에는 재부팅해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죄송합니다. -[01/10]- 강노을: 하하하 ! 어쩐다요? -[01/10-11:15]- 一石: 댓글은 모두 읽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01/10]- 강노을: 괜찮습니다 , 조언의 말씀 마음에 담았습니다, 고시조 필독해 보겠습니다 -[01/10-11:28]-

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호랑이는 가죽 때문에 죽고, 시조는 패거리 때문에 죽었다.
현대시조는 시조를 대역 죄인으로 몰아 후손에게까지 화가 미치게 하였다.

ㆍ작성자 강노을 ㆍ작성일 2006/01/10 (화) 08:35 ㆍ분 류 평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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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끼 밤낮으로 떡방아 찧더니만 옥토끼 밤낮으로 떡방아 찧더니만 달님도 솔가지에 금가루 뿌리누나 병술년 팔도강산은 대풍인가 하노라 一石 삐뚤어진 배경을 바로 잡으려다, 댓글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댓글을 한글97에 옮기고 배경을 바로 잡으려했으나, 컴에 에러가 나서 한글97에 옮긴 댓글이 사라졌습니다. 에러로 한글97이 사라져도 한글97을 크릭하면 작성한 문서가 나오는데, 이번에는 재부팅해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01/10]- 강노을: 하하하 ! 어쩐다요? -[01/10-11:15]- 一石: 댓글은 모두 읽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01/10]- 강노을: 괜찮습니다 , 조언의 말씀 마음에 담았습니다, 고시조 필독해 보겠습니다 -[01/1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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