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하기만 하다 직접 써 보려니 앞,뒤가 맞질않는 것 같습니다^^두견이 울음 소리 씨처럼 흩날리네에이는 가락들을 봉지에 지어다가영 못올 님의 문전에 뿌려 둘까 하노라

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호랑이는 가죽 때문에 죽고, 시조는 패거리 때문에 죽었다.
현대시조는 시조를 대역 죄인으로 몰아 후손에게까지 화가 미치게 하였다.

ㆍ작성자 안빈 ㆍ작성일 2005/05/09 (월)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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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곱니다. 좋아 하기만 하다 직접 써 보려니 앞,뒤가 맞질 않는 것 같습니다^^ 두견이 울음 소리 씨처럼 흩날리네 에이는 가락들을 봉지에 지어다가 영 못올 님의 문전에 뿌려 둘까 하노라

과객 2007-05-31 04:16	괜히 고치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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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느니 구름이요 지느니 벚꽃이라

어버이 공양 않고 고려장 시킨 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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