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나니 춤바람에 밤낮을 울고 나니초가집 무너지고 와가도 넘어가네풍년에 뒤웅박 타령 동티났다 아가야 主 : 흥망성쇠[興亡盛衰]       흥하고 망함과 성하고 쇠함. [망나니 춤바람]= 언동이 몹시 막된 사람,☞- 본문 비유:[기상이변으로 인한 천재지변을 말함][풍년] 부유함,잘 살다[뒤웅박] 조롱박으로 된 둥근 술병[동티났다]1 <민속>땅, 돌, 나무 따위를 잘못 건드려 지신(地神)을 화나게 하여 재앙을 받는 일.또는 그 재앙. ≒동토(動土).2 건드려서는 안 될 것을 공연히 건드려서 스스로 걱정이나 해를 입음.또는 그 걱정이나 피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아가야] 살림을 물려받은 며느리의 애칭2007. 03. 16. 강노을/박영숙

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호랑이는 가죽 때문에 죽고, 시조는 패거리 때문에 죽었다.
현대시조는 시조를 대역 죄인으로 몰아 후손에게까지 화가 미치게 하였다.

ㆍ작성자 강노을 ㆍ작성일 2007/03/16 (금) 09:41 ㆍ분 류 평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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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 춤바람에 밤낮을 울고 나니 망나니 춤바람에 밤낮을 울고 나니 초가집 무너지고 와가도 넘어가네 풍년에 뒤웅박 타령 동티났다 아가야 主 : 흥망성쇠[興亡盛衰]       흥하고 망함과 성하고 쇠함. [망나니 춤바람]= 언동이 몹시 막된 사람, ☞- 본문 비유:[기상이변으로 인한 천재지변을 말함] [풍년] 부유함,잘 살다 [뒤웅박] 조롱박으로 된 둥근 술병 [동티났다] 1 <민속>땅, 돌, 나무 따위를 잘못 건드려 지신(地神)을 화나게 하여 재앙을 받는 일. 또는 그 재앙. ≒동토(動土). 2 건드려서는 안 될 것을 공연히 건드려서 스스로 걱정이나 해를 입음. 또는 그 걱정이나 피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아가야] 살림을 물려받은 며느리의 애칭 2007. 03. 16. 강노을/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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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배에 돛을 달고 뱃놀이 하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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