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불티난들 부럽다 하질마소 골동품 한점 팔면 한차인들 못 사리까 시조에 그 깊은맛이 골동품과 같도다. 문하생: 글체가 그러하고 행이 서로 떨어져있으나 수정방법을 모르오니 -[05/10-19:41]- 시조한마당: 시조밑에 글이 있엇던 것 같은대, 수정할 때 삭제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문하생: 고맙게도 잘못되었던 부분을 수정하여 주셨군요. -[05/11-22:40]- 문하생: 아래에 적었던 내용은 별것이 아니옵고 그냥 건방을 조금 떨어본다고 -[05/11-22:41]- 문하생: <아래에 적었던 내용>극찬가는 대상을 더욱더 부각 시키기위하여 어떤 사물에대해 예찬론을 미리 펼쳐놓고 거기에 의도한 대상을 접목 시키므로서 한층더 업그레이드된 극찬에 효과를 엿볼수가 있겠으며 서로를 조화롭게 어우르는데 또하나의 묘미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 -[05/11-22:56]- 시조한마당: 편집기를 시용하시면, 작품을 올리실 때 웬만한 것은 가능합니다. -[05/13]-

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호랑이는 가죽 때문에 죽고, 시조는 패거리 때문에 죽었다.
현대시조는 시조를 대역 죄인으로 몰아 후손에게까지 화가 미치게 하였다.

ㆍ작성자 문하생 ㆍ작성일 2005/05/10 (화) 19:35 ㆍ분 류 풍자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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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찬 가 일회용 불티난들 부럽다 하질마소 골동품 한점 팔면 한차인들 못 사리까 시조에 그 깊은맛이 골동품과 같도다. 문하생: 글체가 그러하고 행이 서로 떨어져있으나 수정방법을 모르오니 -[05/10-19:41]- 시조한마당: 시조밑에 글이 있엇던 것 같은대, 수정할 때 삭제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문하생: 고맙게도 잘못되었던 부분을 수정하여 주셨군요. -[05/11-22:40]- 문하생: 아래에 적었던 내용은 별것이 아니옵고 그냥 건방을 조금 떨어본다고 -[05/11-22:41]- 문하생: <아래에 적었던 내용> 극찬가는 대상을 더욱더 부각 시키기위하여 어떤 사물에대해 예찬론을 미리 펼쳐놓고 거기에 의도한 대상을 접목 시키므로서 한층더 업그레이드된 극찬에 효과를 엿볼수가 있겠으며 서로를 조화롭게 어우르는데 또하나의 묘미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 -[05/11-22:56]- 시조한마당: 편집기를 시용하시면, 작품을 올리실 때 웬만한 것은 가능합니다.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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