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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의 정의 시조는 詩가 아니다. 누가 감히 시조를 詩라 하는가 작성 : 2007.01.18.   수정 : 2012.07.028.     종 류 ㆍ평시조(43~46자)ㆍ연시조(연과 연는 동반자다. 그러나 독립된 단시조이어야 한다)   정 체    시조는 사상이나 철학이 없는 자는 거부한다.ㆍ시조는 완벽한 문장이거나 메시지다. ㆍ제목이 없다. ㆍ촌철살인의 표본이다. ㆍ기승전결.    초장 : 기(起)    중장 : 승(承)이나 전(轉)    종장 : 결(結) ㆍ역사와 시대의 기록이다.ㆍ시대의 사건(事件)이나, 사건(私件)에 대한 심경을 압축한 것이다.   조 건 ㆍ음보와 구는 독립된 낱말이거나 어휘이어야 한다. ㆍ구와 장은 독립된 문장이어야 한다.   구 성 ㆍ 3 장. 6구. 12 음보.   각 부 명칭                  1 구              2 구 초장 : 1음보. 2음보 / 3음보. 4음보 중장 : 1음보. 2음보 / 3음보. 4음보 종장 : 1음보. 2음보 / 3음보. 4음보   자수율   1 음보 2 음보 3 음보 4 음보 내 용 초 장 3 4 3~4 4  전개. 중 장 3 4 3~4 4  초장을 어어 받거나 반전. 종 장 3 5~6 3~4 3~4  종결.  ㆍ 종장 2음보는 2개의 음보를 강제할 수 없다.   총 자수 : 43~46자  □ 자수는 띄어쓰기에 구속된다. 조사서 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단 다음은 예외) ㆍ띄어쓰기에 의한 3~4자는 하나의 자수율로 본다(독립성 확보) ㆍ종장 2음보는 띄어쓰기에 구속되지 않는다(독립성 확보) ㆍ2구 자수는 7~8자(4음보는 4자 이어야 한다)   요 건  □ 제목 ㆍ제목이 없어야 한다. □ 음보(音步) ㆍ음보와 음보가 명확하여야 한다. ㆍ뒤 음보의 흐름을 방해서는 안된다. ㆍ음보와 음보는 관계가 분명하여야 한다. □ 구(句) ㆍ구와 구가 명확하여야 한다. ㆍ앞 뒷 구의 흐름을 방해서는 안 된다. ㆍ뒷 구는 앞 구와 연관이 있어야 하며, 독립된 문장이어야 한다. □ 장(章) ㆍ앞 뒷 장의 흐름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  ㆍ장과 장을 연결하는 고리는 선명하여야 한다. ㆍ장은 장과 장의 유기성을 유지하며 하나의 문장이어야 한다. ㆍ종장은 기승전결에서 결의 역할을 충실히 하여야 한다. □ 연(聯) ㆍ연은 독립된 평시조이어야 한다. ㆍ종장은 다음 연 초장과 연결되면 안 된다. □ 금지 사항. ㆍ기호를 사용하지 말 것. ㆍ글자를 한자 한자 쓰지 말 것.   기 타   흐름과 의미가 충돌하면 마땅히 의미를 버려라. ㆍ가급적 외래어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ㆍ상용 한자외 한자는 자제. ㆍ잊혀 진 우리말을 발굴하고 복원하여야 한다. ㆍ생소한 우리말은 풀이하여야 한다. ㆍ사투리를 발굴하여 정감의 옷을 입힌다. 후      기 ■ 시조의 정의를 피력하게 된 동기 마땅히 현대시조계는 접어두고라도 학자도 상당한 세월을 소비하였지만 여태까지 정체성은커녕 음보 율조차 정립하지 않았으니 실로 부끄러운 일이다. 현대시조의 어버이라 불리는 이병기는 본질을 외면하고 시조는 혁신하자며 틀을 파괴한 이래 이병기 같은 독초와 젯밥을 노리는 잡초가 창궐하여 문전옥답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렸다. 그런 작자들이 정체성을 수복하고 토대를 마련해 주리라는 기대는 갈대가 대들보가 되는 것보다 심히 어렵다. 시조의 정체성과 작법의 스승은 마땅히 고시조였고 자수율은 학창시절 통설로 배운 초장 : 3, 4, 3 ,4. 중장 : 3, 4, 3, 4. 종장 : 3, 5, 4, 3을 토대로 하였다. 그러나 자수율과 음보 율의 차이는 알고자 백방으로 수소문하였으나 딱 부러지게 말해 주는 이가 없었다. 하여 음보 율은 조사를 포함한 독립된 단어로 하였고 자수율은 파생된 자수로 하였다(자수율을 자세하게 설명하라면 자신 없다) 음보 율은 참으로 넘기 어려운 산이었다. 음보 율을 정립하지 않고 시조의 정의를 논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특성상 음보는 음보와 음보와의 불협화음이 도사리고 있다. 음보와 음보의 불협화음이 생산한 흡입력은 무시할 수 없기에 부득불 2구는 독립된 어휘로 하였다. 고기를 먹어 본 사람이 고기 맛을 안다 했던가? 비록 한 조각이지만 고기 맛을 안다고 자부하기에 나름대로 시조의 정의에 대해 피력하였으나 미비한 점이 참으로 많다는 것은 시인한다. 누군가 내가 정한 시조의 정의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뒤 손질이 필요 없을 정도로 바르게 다듬어 확립해 준다면 야 나로서는 여한이 없다 하겠다. ■ 잡 설 시조의 정의를 정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자료가 상당히 미약하여 차일피일 미루던 중 우연히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지원해 준다는 소문을 듣고 기금을 신청하려 하였으나 등단한 사람에 한 한다 하니 나로서는 그것도 안 될 일이었다. 교과서에 수록된 자수율은 누가 정했는지 상당히 궁금하여 수소문한 끝에 조윤제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18K보다 24K가 탐나기에 시조를 올바른 정형시에 반듯하게 올려놓고 싶었다. 그러나 그것은 욕심이었다. 올바른 정형시는 오직 자수다, 수의 음보와 악센트, 소음절(小音節)로 이루어지는 시행(詩行)과 연구(聯句) 그리고 그 연구를 반복하는 것은 올바른 정형시가 아니다. 하이쿠가 올바른 정형시이지 자수가 들쑥날쑥한 시조는 올바른 정형시가 아니다. 자수고가 46인 시조는 17자인 하이쿠보다 무려 29자가 많다. 식솔이 많으면 그만큼 통제하기 어렵다. 더구나 음보 율은 귀에 걸면 귀고리 코에 걸면 코 고리이기에 시비의 지뢰밭이라 하겠다. 참고 : 정형시에 대한 각국(各國)의 사전적 정의.한국 일정한 형식과 규칙에 맞추어 지은 시. 우리나라의 시조, 한시(漢詩)의 절구와 율시, 서양의 소네트 따위이다.일본 伝統的に、詩句の数や配列順序に一定の形式をもっている詩。       漢詩の五言ㆍ七言の絶句や律詩、西洋のソネット, 日本の短歌・俳句など。       전통적으로 싯귀의 수나 배열 순서에 일정한 형식을 갖고 있는 시.        한시의 오언 칠언의 절구나 율시´서양의 소네트 ´ 일본의 단가 하이쿠 등.차후 정형시에 대한 각국의 사전적 정의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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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의 정의

시조는 詩가 아니다. 누가 감히 시조를 詩라 하는가

작성 : 2007.01.18.   수정 : 2012.07.028.  

  종 류


ㆍ평시조(43~46자)
ㆍ연시조(연과 연는 동반자다. 그러나 독립된 단시조이어야 한다)


  정 체
 
  시조는 사상이나 철학이 없는 자는 거부한다.

ㆍ시조는 완벽한 문장이거나 메시지다.
ㆍ제목이 없다.
ㆍ촌철살인의 표본이다.
ㆍ기승전결.
    초장 : 기(起)
    중장 : 승(承)이나 전(轉)
    종장 : 결(結)

ㆍ역사와 시대의 기록이다.
ㆍ시대의 사건(事件)이나, 사건(私件)에 대한 심경을 압축한 것이다.


  조 건

ㆍ음보와 구는 독립된 낱말이거나 어휘이어야 한다.
ㆍ구와 장은 독립된 문장이어야 한다.


  구 성

ㆍ 3 장. 6구. 12 음보.


  각 부 명칭
 
                1 구              2 구
 초장 : 1음보. 2음보 / 3음보. 4음보
 중장 : 1음보. 2음보 / 3음보. 4음보
 종장 : 1음보. 2음보 / 3음보. 4음보


  자수율

 

1 음보

2 음보

3 음보

4 음보

내 용

초 장

3

4

3~4

4

 전개.

중 장

3

4

3~4

4

 초장을 어어 받거나 반전.

종 장

3

5~6

3~4

3~4

 종결.


 ㆍ 종장 2음보는 2개의 음보를 강제할 수 없다.

  총 자수 : 43~46자


 □ 자수는 띄어쓰기에 구속된다. 조사서 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단 다음은 예외)
 ㆍ띄어쓰기에 의한 3~4자는 하나의 자수율로 본다(독립성 확보)
 ㆍ종장 2음보는 띄어쓰기에 구속되지 않는다(독립성 확보)
 ㆍ2구 자수는 7~8자(4음보는 4자 이어야 한다)


  요 건

 □ 제목
 ㆍ제목이 없어야 한다.

 □ 음보(音步)
 ㆍ음보와 음보가 명확하여야 한다.
 ㆍ뒤 음보의 흐름을 방해서는 안된다.
 ㆍ음보와 음보는 관계가 분명하여야 한다.

 □ 구(句)
 ㆍ구와 구가 명확하여야 한다.
 ㆍ앞 뒷 구의 흐름을 방해서는 안 된다.
 ㆍ뒷 구는 앞 구와 연관이 있어야 하며, 독립된 문장이어야 한다.

 □ 장(章)
 ㆍ앞 뒷 장의 흐름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
 ㆍ장과 장을 연결하는 고리는 선명하여야 한다.
 ㆍ장은 장과 장의 유기성을 유지하며 하나의 문장이어야 한다.
 ㆍ종장은 기승전결에서 결의 역할을 충실히 하여야 한다.

 □ 연(聯)
 ㆍ연은 독립된 평시조이어야 한다.
 ㆍ종장은 다음 연 초장과 연결되면 안 된다.

 □ 금지 사항.
 ㆍ기호를 사용하지 말 것.
 ㆍ글자를 한자 한자 쓰지 말 것.


  기 타

  흐름과 의미가 충돌하면 마땅히 의미를 버려라.

 ㆍ가급적 외래어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ㆍ상용 한자외 한자는 자제.
 ㆍ잊혀 진 우리말을 발굴하고 복원하여야 한다.
 ㆍ생소한 우리말은 풀이하여야 한다.
 ㆍ사투리를 발굴하여 정감의 옷을 입힌다.





후      기



■ 시조의 정의를 피력하게 된 동기

마땅히 현대시조계는 접어두고라도 학자도 상당한 세월을 소비하였지만 여태까지 정체성은커녕 음보 율조차 정립하지 않았으니 실로 부끄러운 일이다. 현대시조의 어버이라 불리는 이병기는 본질을 외면하고 시조는 혁신하자며 틀을 파괴한 이래 이병기 같은 독초와 젯밥을 노리는 잡초가 창궐하여 문전옥답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렸다. 그런 작자들이 정체성을 수복하고 토대를 마련해 주리라는 기대는 갈대가 대들보가 되는 것보다 심히 어렵다.

시조의 정체성과 작법의 스승은 마땅히 고시조였고 자수율은 학창시절 통설로 배운 초장 : 3, 4, 3 ,4. 중장 : 3, 4, 3, 4. 종장 : 3, 5, 4, 3을 토대로 하였다. 그러나 자수율과 음보 율의 차이는 알고자 백방으로 수소문하였으나 딱 부러지게 말해 주는 이가 없었다. 하여 음보 율은 조사를 포함한 독립된 단어로 하였고 자수율은 파생된 자수로 하였다(자수율을 자세하게 설명하라면 자신 없다)

음보 율은 참으로 넘기 어려운 산이었다. 음보 율을 정립하지 않고 시조의 정의를 논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특성상 음보는 음보와 음보와의 불협화음이 도사리고 있다. 음보와 음보의 불협화음이 생산한 흡입력은 무시할 수 없기에 부득불 2구는 독립된 어휘로 하였다.

고기를 먹어 본 사람이 고기 맛을 안다 했던가? 비록 한 조각이지만 고기 맛을 안다고 자부하기에 나름대로 시조의 정의에 대해 피력하였으나 미비한 점이 참으로 많다는 것은 시인한다. 누군가 내가 정한 시조의 정의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뒤 손질이 필요 없을 정도로 바르게 다듬어 확립해 준다면 야 나로서는 여한이 없다 하겠다.

■ 잡 설
시조의 정의를 정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자료가 상당히 미약하여 차일피일 미루던 중 우연히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지원해 준다는 소문을 듣고 기금을 신청하려 하였으나 등단한 사람에 한 한다 하니 나로서는 그것도 안 될 일이었다. 교과서에 수록된 자수율은 누가 정했는지 상당히 궁금하여 수소문한 끝에 조윤제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18K보다 24K가 탐나기에 시조를 올바른 정형시에 반듯하게 올려놓고 싶었다. 그러나 그것은 욕심이었다.

올바른 정형시는 오직 자수다, 수의 음보와 악센트, 소음절(小音節)로 이루어지는 시행(詩行)과 연구(聯句) 그리고 그 연구를 반복하는 것은 올바른 정형시가 아니다. 하이쿠가 올바른 정형시이지 자수가 들쑥날쑥한 시조는 올바른 정형시가 아니다. 자수고가 46인 시조는 17자인 하이쿠보다 무려 29자가 많다. 식솔이 많으면 그만큼 통제하기 어렵다. 더구나 음보 율은 귀에 걸면 귀고리 코에 걸면 코 고리이기에 시비의 지뢰밭이라 하겠다.

참고 : 정형시에 대한 각국(各國)의 사전적 정의.

한국 일정한 형식과 규칙에 맞추어 지은 시. 우리나라의 시조, 한시(漢詩)의 절구와 율시, 서양의 소네트 따위이다.

일본 伝統的に、詩句の数や配列順序に一定の形式をもっている詩。
       漢詩の五言ㆍ七言の絶句や律詩、西洋のソネット, 日本の短歌・俳句など。

       전통적으로 싯귀의 수나 배열 순서에 일정한 형식을 갖고 있는 시.
       한시의 오언 칠언의 절구나 율시´서양의 소네트 ´ 일본의 단가 하이쿠 등.

차후 정형시에 대한 각국의 사전적 정의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