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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뉘 다녀온고 내 아니 다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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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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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야 너 오는냐 네 임자는 못 오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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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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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쓰고 눈물지고 두자 쓰고 한숨지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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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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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은 바람이 되고 눈물은 세우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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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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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놀라거늘 혁 잡고 굽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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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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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상이 섞어친날에 갓피온 황국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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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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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
저건너 일편석이 강태공의 조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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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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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밤비에 피고 빚은 술은 다익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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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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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새 작다하고 대붕(大鵬)아 웃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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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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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얼어 잘이 므스 일 얼어 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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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寒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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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에 밤이 드니 먼딋 개 즈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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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千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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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相公)을 뵈온 후에 사사(事事)를 믿자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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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주(小栢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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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 솔이라 하니 무슨 솔마 너겻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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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松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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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져 내 일이야 그릴 줄을 모로다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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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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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언제 신(信)이 없어 님을 언제 소겻관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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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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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옛 등걸에 봄철이 돌아오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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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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