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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푸르던 가로수잎 노랗게 변해가고까맣던 내머리는 하얗게 변했는데앞산의 푸른 소나무 변함없이 푸르네

ㆍ작성자 정담        
ㆍ작성일 2007/10/24 (수) 20:25
ㆍ홈페이지 http://blog.empas.com/momo530214/24190597
ㆍ분 류 시조
ㆍ조회: 7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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節介

절개
푸르던 가로수잎 노랗게 변해가고
까맣던 내머리는 하얗게 변했는데
앞산의 푸른 소나무 변함없이 푸르네





   
이름아이콘 정담
2007-10-24 20:33
검정삿갓님의 호된질책 바라는 마음으로 글 올렸습니다
이렇게라도 해서 배우고 싶은 마음에서 몇번을 망설임끝에
용기내어 봅니다
   
이름아이콘 검정삿갓
2007-10-24 21:28
"시조게시판" 시조는 요청에 의거 삭제하였으나, 차후 답변이나 댓글이 달리면 삭제를 요청할 수 없습니다.

제목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굳이 제목으로 내용을 밝힐 필요는 없습니다.
독자가 시조에 담긴 뜻을 파악하게 하여야 합니다.

작자와 독자의 마음이 일치되어야 성공한 시조라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동질감입니다.
시조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작자와 독자의 동질감입니다.

시조는, 자유시와 달리 보이는 것을 적는 것이 아니라, 느낀 것을 적습니다.
느낀 것을 적기 위해서는 비유가 필요합니다.
비유가 없는 것은 시조가 아니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아직 심도 깊은 탐구와 연구가 수반되지 않았지만, 시조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당사자나 이해관계자가 아니면 풀 수 없는 것이 최상의 시조라 생각합니다.
물론, 개관적이어야 합니다.


객관적인 것을 노리지 말고, 주관적인 것을 노려라. 그러나 객관적이어야 한다.

객관적인 것을 노리면 하품입니다. 주관적인 것을 노려야 합니다.
주관적인 것을 비유라는 용광로에 용해하여 객관적인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시조는 수중의 것을 적어야 합니다.
상기 시조는 수면의 것을 적은 형국입니다.
   
이름아이콘 정담
2007-10-24 22:05
검정삿갓님의 말씀 가슴에 담고 정진 하겠습니다
수면의것이 아닌 수면속에 가라앉아있는 것을 꺼내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쉽지않은길 알고 덤볐으니 노력 해야겠지요 감사 합니다
   
이름아이콘 연구생
2007-10-26 10:59
정담님의 시조 제목 '節介'는 맞지 않사오며 '節槪'가 맞습니다.
   
이름아이콘 정담
2007-10-26 11:38
그렇습니까?
대부분 대개 개인 槪 를 쓰지만  끼일 개인 介 로도 표기 합니다
틀린것이 아니라 생각 됩니다
연구생님의 지적 감사 합니다
   
이름아이콘 검정삿갓
2007-10-26 12:52
절개 [節槪 / 節介]
[명사]
1 신념, 신의 따위를 굽히지 아니하고 굳게 지키는 꿋꿋한 태도. ≒개절(介節)·절(節).
2 지조와 정조를 깨끗하게 지키는 여자의 품성. ≒절.

                                                             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
   
이름아이콘 연구생
2007-10-29 13:25
절개의 개자는 두 글자 다 쓸 수  있군요,오히려 제가 한 글자 또 배웠습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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