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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절 양지 녘에 핀 꽃만 꽃이런가 눈비에 꺽인 꽃도 매화요 난초로니 보소서 뻐꾸기 울면 떡잎 달고 피리다 2009. 05. 글쓴이: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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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삿갓
2019-07-2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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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절. 양지 녘은 중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특정한 것을 강조하려고 중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딱히 중복이 필요하면 초장이나 중장 중장에서 중복하는 것 보다 장을 나누어서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중복이 되는 단어에 대한 쉬운 이해보다 유기성에 의한 이해가 좋을 것 같습니다. 의도하시는 의미는 좋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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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삿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