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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절 양지 녘에 핀 꽃만 꽃이런가 - ◀ 원문보기 클릭 ▶

    호시절 양지 녘에 핀 꽃만 꽃이런가    눈비에 꺽인 꽃도 매화요 난초로니    보소서 뻐꾸기 울면 떡잎 달고 피리다                         2009. 05. 글쓴이:박영숙      



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호랑이는 가죽 때문에 죽고, 시조는 패거리 때문에 죽었다.
현대시조는 시조를 대역 죄인으로 몰아 후손에게까지 화가 미치게 하였다.

ㆍ작성자 강노을
ㆍ작성일 2019/01/30 (수) 12:45
ㆍ분 류 평시조
ㆍ조회: 7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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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절 양지 녘에 핀 꽃만 꽃이런가





    호시절 양지 녘에 핀 꽃만 꽃이런가
    눈비에 꺽인 꽃도 매화요 난초로니
    보소서 뻐꾸기 울면 떡잎 달고 피리다
                         2009. 05. 글쓴이:박영숙 
  
   






   
이름아이콘 검정삿갓
2019-07-20 15:53
호시절. 양지 녘은 중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특정한 것을 강조하려고 중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딱히 중복이 필요하면 초장이나 중장 중장에서 중복하는 것 보다 장을 나누어서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중복이 되는 단어에 대한 쉬운 이해보다 유기성에 의한 이해가 좋을 것 같습니다.

의도하시는 의미는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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