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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 : 2005/05/05
개편 : 2013/03/22
早春 - ◀ 원문보기 클릭 ▶
그럴싸 그런한지 솔빛 벌써 더 푸르다 산골에 남은 눈이 다산 듯이 보이고녀 토담집 고치는 소리 볕밭 아래 들려라 나는 듯 숨은 소리 못 듣는다 없을쏜가 돋으려 터지려고 곳곳마다 움직이리나비야 하마 알련마는 날기 어이 더딘고 이른 봄 고운 자취 어디 아니 미치리까내 생각 엉기올 젠 가던 구름 머무나니 든 붓대 무능타 말고 헤쳐 본들 어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