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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눈을모라 山窓에 부딋치니 - ◀ 원문보기 클릭 ▶

바람이 눈을모라 山窓에 부딋치니 찬氣運 새여드러 자는梅花를 侵勞헌다 아모리 얼우려하인들 봄뜻이야 아슬쏘냐 山窓(산창), 氣運(기운), 梅花(매화), 侵勞(침노) 안민영(安玟英) : 조선 후기의 가객(歌客). 1876년 스승인 박효관(朴孝寬)과 함께 시가집 〈가곡원류 歌曲源流〉를 편찬하여 시조를 정리했다 감상바람이 눈을 몰아와 산골집의 창에 부딪히니 찬 기운이 새어들어와 자는 매화를 침범하는구나 아무리 찬기운으로 얼리려한들 봄뜻까지 빼앗을 수있으랴

ㆍ작성자 안민영
ㆍ작성일 2007/06/30 (토) 20:11
ㆍ조회: 15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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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눈을모라 山窓에 부딋치니

바람이 눈을모라 山窓에 부딋치니
찬氣運 새여드러 자는梅花를 侵勞헌다
아모리 얼우려하인들 봄뜻이야 아슬쏘냐


山窓(산창), 氣運(기운), 梅花(매화), 侵勞(침노)


안민영(安玟英) : 조선 후기의 가객(歌客). 1876년 스승인 박효관(朴孝寬)과 함께 시가집 〈가곡원류 歌曲源流〉를 편찬하여 시조를 정리했다
 

감상
바람이 눈을 몰아와 산골집의 창에 부딪히니 찬 기운이 새어들어와 자는 매화를 침범하는구나 아무리 찬기운으로 얼리려한들 봄뜻까지 빼앗을 수있으랴




   
이름아이콘 박민혁
2007-07-24 08:59
심심할때읽으면 잼잇내;; ㅋㅋㅋㅋ
   
이름아이콘 Katara
2007-11-08 17:55
너무 아름답네요.. 빨리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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